5등급에서 1문제 차이로 불수능 2등급 (1등급 3.11%) - 김태헌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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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고사 5, 1문제 차이로 불수능 2등급 (1등급 3.11%)

 

 약 1년간 박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고, 단 한번도 4~5등급을 벗어나지 못했던 성적을 한문제 차이로 1등급을 놓쳐서 아쉬워하는 정도까지 상승시켰습니다.

 

 # 가장 싫어 했던 과목이 영어

 

영어과목의 특성상 기본적으로 어휘가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극이과형 학생인 제게 있어서 단어암기는 정말 너무 하기 싫고 기피했던 과정이었습니다. 그랬었기에 처음 박정은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을 때 적지 않은 양의 단어를 매주 암기하는것에 큰 거부감을 느껴 바로 수업을 취소하는 짓?까지 했었습니다. 그렇게 한달 정도가 지난 후 다시 수업을 접할 기회가 생겼고 그 수업에서 선생님의 풀이를 보며 ‘선생님의 풀이를 내가 체화하게 된다면 절대 불가능해보였던 영어 성적 상승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씩 영어에 흥미를 붙이게 되었고 항상 맨 뒷자리에서 가만히 앉아있었던 제가 맨 앞자리에 앉아서 선생님께 질문하고 대답하는 학생이 되어있었고 큰 폭의 성적 상승을 이뤄냈습니다.

 

#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선생님 믿고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주변에서 어떤 공부를 하던 선생님께서 시키는 것만 하자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 자료 및 수업

 

손오공: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던 컨텐츠는 ‘손오공’입니다. 오답률이 높은 문제를 선생님 수업을 통해서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보며 문제를 풀 당시에 어떤 지점에서 틀렸는지 or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 찾아낼 수 있었고 이 과정이 제 성적 상승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주간지: 주간지는 매일매일 영어를 접하고 친숙해지게 하는 중요한 교재라고 생각하고 정말 매일

매일 풀고 모르고 이해가 어려웠던 부분은 선생님께 질문하며 영어에 대한 감을 수능 때까지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SETA 모의고사: SETA 모의고사는 대부분 난이도가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 도중에 멘탈이 터지는 경험도 미리 해볼 수 있었고, 한 파트에만 고난도 문항이 몰려있는 상황 등 여러 상황을 다각도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26 수능을 풀며 ‘이거 SETA모의고사 정도는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풀었습니다. (항상 고점만 뜨지는 않고 컨디션등의 요인에 따라서 저점이 뜨기도 합니다. SETA모의고사는 저점을 높여주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해설의 경우 선생님 수업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와 논리구조로 작성되어 있기에 수업을 잘 듣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의 경우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숙제와 컨텐츠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다 보면 어느새 이 수업에 익숙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 영어 외적인 부분에서도

 

26 수능을 준비하며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고 너무 힘들 때 박정은 선생님과 상담을 했던적이 몇 번 있습니다. 수능 공부라는 외로운 싸움에서 함께 뛰어주셨기에 버틸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찾아가면 누구보다 잘 상담해주시고 조언해 주실 분이라는 것 또한 확신합니다.

 

#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정말 어려웠던 시험인 2026학년도 9월 모의고사에서 처음으로 2등급을 받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수능에서도 89점으로 아쉽게 1등급을 놓치긴 했지만 2등급을 받아냈습니다. 수능 전에 선생님께 불안하고 3등급 나오면 어떡하냐고 징징댔었고 채점할 때까지만 해도 어떤 점수가 나올지 몰랐었기에 이런 결과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에 정말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 수능을 풀면서 

시험을 보면서, 특히 많은 사람들이 정답이의 신청을 했던 24번 문제를 풀면서 박정은 선생님과 정말 많이 연습했던 논리 구조로 답이 도출되는 것을 보며 정말 기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여러 문제들을 풀어나가면서 

옆에서 박정은쌤이 같이 풀어주고 계시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마도 수업에 정말 풀집중으로 임했던 태도가 빛을 발한듯 싶습니다.

 

 

 

박정은 선생님은 제게 수능 준비과정에서 어느 선생님보다 더 큰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멘탈관리 측면에서 정말 큰 도움을 주셨고 진심이 담긴 충고와 조언 등이 저에게 큰 자극이 되며 결국 수능까지 무사히 완주 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